져가는 햇살을 등진
강아지풀은 언제나
담아보기 즐거운 피사체
어수선 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서
의미를 담아내는 일이
흥미를 당겨주지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나는 그리움' 이라는 제목을 생각하며 담긴 너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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