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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캐논 28-300] 열정의 사진사 사진사들의 단골 명소 바람의 언덕 한차례 세찬 비구름이 지난 후 찾은 바람의 언덕엔 언제나처럼 열정의 사진사들이 저마다의 장을 펼친다. 나도 그들 틈새로 즐거운 빛그림을 그려본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더보기
[바람의 언덕] 달뜬 날 (8pics) 달뜬 날 달과의 조화 시기심 많은 구름이 훼방을 똭~ 하지만 그것마저도 보기 좋구나~ [태백 매봉산] 더보기
[바람의 언덕] 태풍이 지나간 후... (5pics) 아직 여름이다... 늦여름 태풍이 지나간 자리 모처럼 짬을 내 바람의 언덕으로 가본다. 얇은 바람막이를 입었음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스칠 정도로 공기가 차다. 아직 여름인데... 오후부터 짙은 먹구름 새로 빼꼼 내민 파아란 하늘이 괜히 기분 설레게 한 오늘인데 막상 바람의 언덕에 오르니 짙은 먹구름이 어디선가 몰려왔다. 얼마인가 시간이 흘렀지만 그 누구도 쉬이 자리를 뜨지 못한다. 아쉬움이 큰 모습을 알아챘는지 잠시 틈을 내 빼곰이 쳐다 보더니 이내 사라져 버린 햇살이 그래도 싫지만은 않은 오늘이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더보기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기 몇번 가보지 않았지만 갈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었던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기의 위용은 거대한 회전날개나 기둥의 크기보다 외려 바람의 타고 가르는 회전날개 돌아가는 소리가 말해준다. 많이 알려져 사진 담는 유저들을 어렵쟎게 만나는 이곳에서 맘에 드는 사진 한장 담는 날까지 자주 올라보련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 더보기
[매봉산] 배추가 있는 풍경 심각한 가뭄은 배추와 풍력기기가 어우러진 이곳 매봉산 바람의 언덕의 풍경도 바꾸어 놓는다. 예년이면 풍성한 녹빛 배추, 풍력기기와 어우러진 하얀구름과 푸른 하늘이 뷰파인더 곳곳을 흐뭇하게 가득 가득 채웠을텐데... [매봉산 바람의 언덕] 더보기
[매봉산] 대지를 밝히는 한줌 빛 태백의 관광명소 매봉산 바람의 언덕... 때마침 개인 하늘 덕에 오랫만에 카메라를 꺼내본다. 두터운 구름층 새로 한줌 빛들이 자그마한 태백시 곳곳을 적당하게 비춰주는 한가한 오후~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더보기
매봉산 풍력단지 하늘 다음 태백... 매봉산 풍력단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