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백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28-300] 금낭화 (6pix) 꼭 담아보고 싶었던 금낭화를 산책길에 우연히 만났다. 접사렌즈를 두고 온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할배백통의 간이접사력을 믿으며 얼마남쟎은 배터리를 원망하며 몇컷 담아본다. 흐린날속에서도 밝게 빛나던 금낭화.. 즐거운 기억이 지금도 스물스물~ [강릉 구정] 더보기 [캐논 28-300 IS] 간이접사 곧 움터올 새생명들... 새로이 영입한 캐논 28-300IS로 간이접사... 생각보다 좋다. 80-200 IS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300미리와 200미리 차이란... 어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싶다. 더보기 남대천 다리 야경 디에세랄 입문한 후, 나를 사진찍기에 몰입하게 했던 야경. 오랫만에 옛날 동네 천 다리 야경 사진 꺼내본다. 별스럽지도 특이할것도 없고 그닥이지만 그 옛날 그 마음은 오롯이 기억난다. 너무 신기했다. 보이는거완 너무 달랐던 밤하늘 사진. 한 몇년 야경을 찍진 않았지만 언제나 설렘이다. 오늘 새로이 렌즈를 들이며 올한해 다시금 사진열정을 불태워보고자한다. 캐논 28-300 IS.. 화질을 위해 휴대성을 버린 슈퍼줌. 직진식에 1.6키로 무게가 어색했지만 생각보다 나쁘잖은 화질로 위안삼는다. 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