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담아보고 싶었던 금낭화를 산책길에 우연히 만났다.
접사렌즈를 두고 온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할배백통의 간이접사력을 믿으며
얼마남쟎은 배터리를 원망하며 몇컷 담아본다.
흐린날속에서도 밝게 빛나던 금낭화.. 즐거운 기억이 지금도 스물스물~
[강릉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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