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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왓따껌 하나 그리고 추억

마트계산대에서 그 옛날 추억 하나가 소환됐다.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이 하나.
계산대 윗쪽으로 부모님 몰래 던져놓는 왓따껌 하나

뒤이어 내가 산 물건 올려두다
귀여운 그 모습에 피식 웃다
그 옛날 간식꺼리 하나 몰래 계산대 올리다
꾸중듣던 그때 그 모습이 떠오른다

사진을 하니
일상의 소소한 하나하나가
죄다 즐거움이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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