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놀이터가
뜨문뜨문 있었지만 거 외에도
도처가 놀터였지
요즘은 시대 조류에 맞게
신축아파트에 친환경 놀이터가
들어서고는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그 옛날처럼
도처가 놀터도 아니고
아이들이 놀만한 곳 찾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충분한 놀터 돌려주기
어른들의 몫이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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