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라면 4번째는 진짬뽕을 택했다.
맛을 결정하는 스프가 액상이라는 점과
그 맛이 진짬뽕이라는 라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무척 강해서 바지락특유의 국물과이 제 역할을 할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4번째답게 정해진 레시피 순으로
끓여낸 진짬뽕 바지락 버젼
그 맛은 낫뱃. 별점으로 치면 3개
역시나 액상 스프의 강한맛이 바지락의 개운함을
반감시킨 느낌.. 아직까지는 신라면바지락버젼이
머릿속 으뜸이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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