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슨 꿈을 꾸고 있니
누구나처럼
꿈이 있겠지
"세상은 죽을 때까지도 전체를 다 볼 수 없을 만큼 크고 넓으며, 삶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축복이라는 것을.
인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이며, 인생에는 가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잘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유시민 청춘의 독서 서문 중-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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