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보면 쉬 지나치기 쉬운 꽃
찾아보니 이름도 별꽃이란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별마냥
화단 내 점점이 소박한 아름다움을 뿌려놓은
별꽃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시가 생각난다.
별꽃들도
그런 그런 풀꽃 중 하나리~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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