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싱그러워지는 패턴 사진
프레임 안을 그득 메우고 있는
연두빛, 녹빛은 사람 눈을 참 편하게 해준다.
봄소식이 늦은 이 곳 태백은 해마다 이맘때면
괜시리 봄을 재촉하는 마음만 애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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