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사진을 좀 담아보자'라는 생각을 꽤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늘 머리속에만 뒀지, 정작 실천을 못하고 있던 차에
올해는 두고 두고 찜해 둔 몇 곳을 시작으로 틈틈이 담아보려고 한다.
'길이 있는 풍경'
길이 있는 풍경이 좋다.
고즈넉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그런가
그 옛날 끄적이던 낙서에 매번 등장하던 모습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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