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백마엘] 얼레지 2 얼레지 꽃말은 질투라고 한다. 왠지 잘어울린다. 남여를 떠나 본래 스타일이 좋은 치들이 질투도 좀 있지 아니한가 그게 매력이기도 하고 잎은 나물로, 줄기는 또 약용으로도 쓴다하여 여린 얼레지는 사람손을 많이 타는 안타까운 꽃이지 싶다. [함백산] 더보기 [캐논 백마엘] 얼레지 얼레지... 함백산 만항재에는 지금 얼레지 군락이 한창이다. 잎은 타원형이며 보랏빛 반투명 꽃잎 6장이 균형감있게 뒤로 말려 있는 모습은 꽃말처럼 다른 꽃들을 샘내듯 질투하는 것 같다. [태백 함백산 만항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