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이제는
해마다 그 즈음
찾아 담는 소재가 됐다
올해는
없는 시간 쪼개서
잠시 다녀와 그런가
갯메꽃
너도 참
활기차지 않구나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 하는데
뭐 때문에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지
되묻게 되는
요즘을
살고 있구나!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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