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내 과거를 회상해본다
지금껏 걸어 온 길을 반추해보며
앞으로 갈길에 대해 깊은 상념에 빠져본다.
계기가 없으면
쉬 하기 어려운 생각들이
오늘 아침 작정한듯
머릿속을 싸고 돈다.
[강릉]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어렵나 (0) | 2020.07.04 |
---|---|
통일의 그날을 생각해보다 (0) | 2020.06.28 |
쉼터 (0) | 2020.06.23 |
[캐논 28-300] 만선의 꿈 (0) | 2020.06.20 |
오므라이스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