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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백/접사

반갑다 얼레지야

2017 올해 처음 만난 얼레지

 

아직 때가 좀 일러 그런가

많이들 나와 있지는 않네

 

그렇지만 지는 햇살 등에 진

수줍은 여린 모습은 다르지 않구나.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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