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엔 또 다른 모습이 있다.
그게 세상의 이치로 보인다.
사람도 그럴테다.
빛을 머금고 기품있는 모습의 얼레지 이면은 참 다른 모습이다.
이왕이면 다르지 않기,
다르다면 이면을 봐내는 보배로운 눈 갖기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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