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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밤마실 #2

어둠침침한 골목골목이다.

 

두려움 반에

호기심 반이

뒤범벅인다.

 

인간은 이 둘의

절묘한 조화로

때로는 웃고 또 운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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