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인 아는 형님이 이끄는 초등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멋지게 지휘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열악한 조명아래 몇컷 담아본다.
요즘은 여러 학교에서 특기적성 신장이라는 목적으로 연주단 운영이 많다.
어쨌거나 아이들에게는 퍽 귀한 경험이 아닐 수는 없다.
그 귀한 경험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내시는 형님이 자랑스러워 보인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태백 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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