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주보기 마주보기 인간사 생각해보면 몇가지 논제를 두고 갈등을 마주하는 경우가 참 많다. 품격있게 수렴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과정에서 흔히 감정의 개싸움 나는 꼴이 상당수니 그 과정의 불편함으로 두고 응하는 몇가지 유형의 인간꼴들이 보인다. 음.. 솔직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려 드는 치들이 많으니 뻔히 보이는 걸 가린다고 가려지겠나 판단은 이미 하고 있건만 쯧 [동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