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백산 첫눈 함백산 자락 가는 길 2달전인가 모두 다 느끼지는 못했겠지만 올해 첫눈이 깊어가는 가을 마른 가지 가지, 잎새로 또 깊이 파고든다. 또 다시 기나긴 태백의 겨울로 들어섬을 또 한해를 태백에서 마무리하는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속에서 느낀다. 어느새 7년 내년은 또 다른 이야기가 풀어지겠지~ [태백 함백산] 더보기 부산 감천문화마을 여름에 다녀갔던 부산 감천문화마을 겨울로 들어서는 초입에 사진 정리하다 꺼내 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게 사진하는 재미 중 하나지 나른한 휴일 그것도 일요일 커피 한잔 달콤한 초코릿 하나 그리고 내가 담은 사진 몇장이면 충분히 시간을 거슬러 즐겁게 오후를 마시고 뜯고 씹는다... [부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