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싱그러움 쥰샘 2021. 6. 20. 10:33 초여름이구나 어느덧 시간은 너대로 네 일을 하고 있을 뿐 각자가 정해진 숙명대로 가늘 그 길이 시비가 웬말이냐 [강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쥰샘포토에세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메꽃2 (0) 2021.07.14 갯메꽃 (0) 2021.07.11 산괴불주머니 (0) 2021.04.25 제비꽃 뒷태 (0) 2021.04.18 봄바람 (0) 2021.03.30 '정물' Related Articles 갯메꽃2 갯메꽃 산괴불주머니 제비꽃 뒷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