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
골목길이 인상깊었던
곳에 있었던 내 집
골목을 뛰어 다니며
밤이 새도록 놀던 기억은
한참이 지난 지금도
아련하게
기억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골목길이 특별해 뵈는
아직은
골목길을 간직한 채
우직하게 남아있는
그런 곳들을
담고 싶다.
기억이 또렷할때
[강릉]
유년기
골목길이 인상깊었던
곳에 있었던 내 집
골목을 뛰어 다니며
밤이 새도록 놀던 기억은
한참이 지난 지금도
아련하게
기억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골목길이 특별해 뵈는
아직은
골목길을 간직한 채
우직하게 남아있는
그런 곳들을
담고 싶다.
기억이 또렷할때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