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주하기 쥰샘 2020. 9. 6. 22:29 마주하기 일부 조류는 비바람 부는 날을 일부러 골라 둥지를 짓는다고 한다. 삶을 살다보면 어려운 상황과 정면으로 맞딱뜨려야 할 때가 꼭 있다. 힘들게 둥지를 짓는 새들이 건네주는 메시지다. [강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쥰샘포토에세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0) 2020.09.10 응시 (0) 2020.09.07 아쉬움 (0) 2020.08.18 너의 뒤에서 (0) 2020.08.18 경포해변 일출 (0) 2020.08.17 '일상' Related Articles 일몰 응시 아쉬움 너의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