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해안선 쥰샘 2020. 7. 7. 23:06 사천 해변 해안선은 해안선을 따라 바닷물이 들고 나며 있다 없어지고 없던게 생기고 수없이 반복되는 번뇌와 회한의 인간 삶과 꼭 맞닿아 있다. [강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쥰샘포토에세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2 (0) 2020.07.11 시선 (0) 2020.07.10 구름과 함께라면 (0) 2020.07.05 시시각각 다른 일출경 (0) 2020.07.04 버닝레드 (0) 2020.07.03 '풍경' Related Articles 시선2 시선 구름과 함께라면 시시각각 다른 일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