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강릉 강문 일출 쥰샘 2020. 5. 11. 23:12 그대 무얼 낚으려 낚시대 드리웠나요? 미래가 불안하지요 그래 이겨내고픈 마음 얻어가려고요? 다람쥐 쳇바퀴같은 바쁜 일상 가는 세월 아쉬워서요? 그도 아님 저 넓은 바다보면 생각나는 잊고 산 고이 접어둔 켜켜한 꿈? 후후 뭐가됐든 오늘 어려운 걸음 한 당신이나 나나 일단은 박수 받을만 합니다 그려 [강릉 강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쥰샘포토에세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루질 (0) 2020.06.02 같은 곳을 바라보죠 (0) 2020.05.27 일출경 (0) 2020.05.04 라이더를 꿈꾼다 (0) 2020.03.21 압도적 매력 (0) 2019.10.20 '인물' Related Articles 해루질 같은 곳을 바라보죠 일출경 라이더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