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물

금낭화

봄이다..

 

아직 느껴지지는 않지만

애를 좀 써보면

그런 것 같다.

 

새로 들인 컴퓨터 정리를 하다가

이동식하드에서 쉬고 있는

예전 금낭화 몇장 꺼내본다.

 

총총이 매달려

산뜻하게 담기는 것이

봄맞이 기분내는데 딱인 녀석인데

 

 

 

[태백]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마엘] 복수초  (0) 2020.03.17
명자꽃  (0) 2020.03.15
수련  (0) 2019.10.30
화사하구나  (0) 2019.10.27
과연 호랑이구나  (0)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