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한달을 훌쩍 지내고
새봄 3월을 향한 쉼없는 걸음을
잇는다
지난해보다 나은
올해를 기대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허나
조금은 특별한 기대를 갖고져
전망에 굳이 희망을 얹어본다
올핸
그럴만 하니까
가뿐하게 시작하게 됐으니
[태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킬링 포인트 (0) | 2020.03.19 |
---|---|
감춰진 소질인가 (0) | 2020.03.14 |
나이아가라 폭포 (0) | 2020.02.12 |
[라이카 x1] 소나무 정경 (0) | 2020.02.07 |
파마하고 싶다! (0) |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