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언제든
갈래길을 만나게 되지
두갈래, 세갈래 ...
뭐 확률 싸움이지만
놓여진 갈래길 앞에서
고민의 깊이는 다르겠지만
목도한 상황만큼은 동일하지 싶다.
진부하지만
선택해서 가야만 한다면
즐겨서 걷기를 추천한다!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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