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뭘
표현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대략의 느낌
뭐
내가 받은
긍정의 공감 에너지를
표현해보고 싶은 욕구 정도
경조흑백이라는
색조로
담아보는 자그마한
시장의 일상
모르겠다..
이런 느낌이 좋다.
담아내기도 수월하고 ㅎㅎ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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