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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백/접사

산박하

태백산 산행에 제일 많이 띈 식물

산박하

 

산에 자생하는 박하류라 그리 이름 붙여졌겠지

옅은 청자색빛 꽃이 소박미를 보여준다.

빛과 어우러지니 느낌 참 좋다.

 

산박하

   짧은 땅속줄기가 발달하고 나무처럼 딱딱해지는 여려해살이풀

   박하향은 거의 없다. 주로 산지 비탈면 산기슭이나 계곡 가까이에 자생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전국 곳곳에서 흔히 관찰되는 친근한 식물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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