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
비 예보에도 애써 나와준 햇살이
얼레지와의 만남을 시기하듯 잠깐잠깐 구름새로
들락인다.
올해도 수줍은 보랏빛 미소로 눈이 즐거워졌다.
[태백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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