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강릉 풍호 백련
쥰샘
2017. 8. 19. 22:39
연이 피고 지는 끝 무렵이라
몇 안되는 꽃대 중 몇을 담아본다.
백련
참 곱다. '맑고 향기롭게'
연꽃은 언제봐도 자태가 참 좋다.
괜히 숙연해지게 하기도
연꽃 담는 일도 여름날 즐거운 일 중 하나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