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장미의 계절
쥰샘
2017. 6. 1. 18:38
한발짝 늦은
이곳 태백에서도
장미꽃이
움트고 있다.
아이들의 함박웃음을 머금고
더 환히 필
장미꽃 볼 날이
기대는 된다.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