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16 피스앤보트] 가자! 대양으로

쥰샘 2016. 8. 8. 11:10

상하이 - 오키나와 - 나가사끼 - 후쿠오카 - 부산

을 거쳐가는 일정의  피스보트 항해의 첫걸음이다.

 

이제 큰 움직임없이 거침없이 대양을 항해하는 배의 위용은

고스란히 여행객들의 머리와 가슴속에 서로 다른 의미를

아로새기게 될 것이다.

 

나도 복잡다단했던 머릿속을 정리정돈해보는 계기로 만들어 보려 한다.

 

 

[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