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백/접사

[캐논 백마엘] 별꽃

쥰샘 2016. 4. 6. 23:21

육안으로 보면 쉬 지나치기 쉬운 꽃

 

찾아보니 이름도 별꽃이란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별마냥

화단 내 점점이 소박한 아름다움을 뿌려놓은

별꽃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시가 생각난다.

 

별꽃들도

그런 그런 풀꽃 중 하나리~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