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백마엘] 현호색 봄사랑 현호색 현호색은 참 맘에 들게 담기 어려운 꽃이다. 요리 조리 담아봐도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어김없이 일부러 만나는 감초다. 그래 그런가 현호색없이는 적어도 봄은 아니다. 한달이 늦은 태백의 봄 봄을 두번 느끼는 이곳 매력있다. [함백산] 더보기 [캐논 백마엘] 함백산 얼레지 함백산 얼레지야 한해를 걸러 다시 만나니 반갑구나 봄없이 한해를 보내 보니 아쉬움이 지친 일상에도 부지런을 떨게 하는구나 올해도 어김없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니 고맙구나 [함백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