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들도 소원빌래? 니들도 소원빌래? 해마다 딱 하루... 요맘때면 안보이던 사람들이 잔뜩이지? 이제는 그렇게 놀랍지도 않기는 하겄다. 매일이겠지만 햇살 한줌 바람의 노래 그리고 햇살과 바람이 몰고 온 사람들의 정겨운 마음 자락 잠깐이지만 북적이니 나쁘지만은 않지? 자주 보자이~ [강릉] 더보기 가둬두기 짙은 주황빛 해를 가둬두고 싶다. 달리 보이게 또 보고 싶을 때 보게 내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잠깐말고 생각할때마다 [강릉] 더보기 이전 1 다음